그들이 남달랐던 건 예측력이 아니라,
끝까지 살아남는 단 하나의 원칙이었습니다.
읽기 전, 이 글에서 딱 하나만 기억해주세요.
이 글은 서로 다른 시대와 시장에서 활동한 트레이더 46명의 매매 원칙을 하나씩 모아 비교하면서, 그들이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본 기록입니다.
그리고 그 원칙을 가장 잘 실현시켜줄 수 있는 지표를 딱 하나 골랐습니다.
이 글은 특정 매매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. 서로 다른 트레이더들의 원칙에서 하나의 공통점을 찾아보고, 그것을 실제 차트에 적용해보는 연구 기록입니다.


46명 각자 다 다른 사람이니
46개의 다른 비법이
나올 줄 알았습니다.
누구는 캔들을 읽고, 누구는 추세를 쫓고, 누구는 옵션을 팔고, 누구는 수학 모델을 돌립니다. 사고방식이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서 공통점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무리처럼 보였습니다. 그래서 기법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꼭 지키는 원칙 한 가지를 물어봤습니다.
"돈을 어떻게 지키는가"를 물어보자
46명의 목소리가 하나로 겹쳤습니다.
그리고 핵심 문장으로 정리해봤습니다.
먼저 얼마를 잃을지 정하고 그 손실을 작게 통제하라.
수익은 그다음이다.
풀어 쓰면, 진입 버튼을 누르기 전에 "최악의 경우 얼마까지 잃는가"를 먼저 숫자로 정하고, 그 손실이 커지지 않게 잘라낸다는 뜻입니다. 얼마를 벌지는 그다음 문제입니다. 실제 그들이 남긴 원칙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.
래리 하이트
"첫 번째 질문은 얼마나 잃을 수 있느냐이다, 얼마나 벌 수 있느냐가 아니다."
래리 하이트
"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 컨트롤이다. 매일 내 모든 포지션이 틀렸다고 가정한다."
폴 튜더 존스
" 리스크를 먼저 정의하고 수익은 그 다음이다. 손절 없는 트레이드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다."
마크 미네르비니
" 스톱 위치를 먼저 결정하고, 그에 맞춰 포지션 크기를 역산한다."
브루스 코브너
"진입하기 전에 최대 손실을 미리 정한다."
밴 타프
" 손실을 잘라라, 이익은 달리게 하라, 베팅은 작게 하라."
에드 세이코타
" 생존이 먼저다, 수익은 그다음이다."
로버트 카버
" 손실은 작게 잘라라, 이익은 키워라."
제시 리버모어
시대도, 시장도, 기법도 다른 사람들입니다. 그런데 손실을 다루는 태도만은 마치 한 사람이 쓴 것처럼 똑같습니다.
이 46명 안에는 잭 슈웨거라는 사람이 있습니다. 직접 매매로 유명하기보다,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 수십 명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한 연구자입니다. 즉 그는 우리가 지금 하려는 일을 이미 평생에 걸쳐 한 사람입니다. 그가 내린 결론이 우리 데이터 안에 그대로 들어 있었습니다.
잭 슈웨거

방법론이 아무리 달라도 위험 관리와 일관성은 모든 성공한 트레이더의 공통점이다.
가장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적게 잃는 사람이 가장 오래 살아남는다.
중요한 건, 이 공통점이 우리가 억지로 짜맞춘 해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. 데이터 안에 있던 관찰자 본인이 이미 똑같은 결론을 명시해 두었고, 우리는 그것을 다시 확인했을 뿐입니다.
물론 이들의 철학을 알고 있다고 해서 트레이딩을 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. 왜냐하면 그들이 태어난 환경, 교육,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죠. 그들의 철학은 참고만 할 수 있을 뿐,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은 아니었습니다. 그러면 여기서 또 궁금해졌습니다.
이걸 가능하게 해줄 지표는 없을까?
저는 이미 AI에게 400개 이상의 지표를 학습시켰고, 학습된 지표 중에서 거장들이 말한 철학을 가장 잘 실천시킬 수 있는 딱 한 가지의 지표를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.
해당 지표는 트레이딩뷰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, 2만 4천 번이 넘게 직접 백테스팅을 돌려서 확인했습니다. 비트코인, 이더리움, 솔라나, 애플, 엔비디아, 나스닥, 금 총 7개의 종목을 15분봉부터 4시간봉까지, 최소 5년부터 9년까지 실제 데이터로 살펴본 결과입니다.
TVIEW LAB이 직접 분석한 리포트를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.